안녕하세요. 요고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헤이즐넛 초코 파운드케이크입니다.
01. 헤이즐넛 초코 파운드케이크란?
파운드케이크는 버터, 밀가루, 설탕, 달걀을 1파운드씩 넣어 만들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케이크입니다. 오늘은 기본 파운드 레시피에 헤이즐넛을 더해 견과류의 고소함을 추가하고 마지막에 초콜릿가나슈를 올려 기본 파운드케이크의 맛과 초콜릿의 맛, 2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틀은 직사각형 기본틀이 아닌 한 개씩 먹기도 좋고 포장해 선물하기도 좋은 네모난 큐브파운드틀에 구워보았습니다. 꼭 큐브파운드틀에만 구워야 하는 레시피는 아니니 기본틀만 있으시다면 거기에 구우셔도 무방합니다.
02. 파운드케이크의 유래와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파운드케이크는 영국에서 시초가 되었습니다. 케이크라는 어원은 13세기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언급이 되는데요. 고대 노르웨이 일에서 kaka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미국 식민지 시기에 작은 케이크라는 뜻의 cookie에서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구한말 선교사들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븐이 없던 당시에는 숯불을 피운 뒤에 그 위에 시루를 덮고 구웠다고 하는데요. 1970년대 적극적으로 분식 정려 정책에 의해 밀의 소비를 증가하기 위한 공장이 만들어지면서 양산체계를 갖춘 제과 회사가 생겨나 오늘날의 케이크와 같은 형태가 생겼다고 합니다.
03. 헤이즐넛 초코 파운드 케이크 재료 및 레시피
(분량:6개)
박력분 100g
버터 125g
설탕 81g
꿀 10g
달걀 2개(실온)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1g
헤이즐넛 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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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가나슈>
다크초코커버춰 60g
헤이즐넛 20g
생크림 20g
우유 30g

① 헤이즐넛을 로스팅 해줍니다.
사각팬에 테프론시트나 유산지를 깔고 반죽과 가나슈에 들어갈 헤이즐넛 모두를 160℃에서 8~10분 구워줍니다. 한 김 식으면 부숴서 준비해 줍니다.
② 파운드케이크팬에 버터를 고르게 발라서 준비해 줍니다.
③ 실온 버터를 핸드믹서로 먼저 저속으로 풀어줍니다.
설탕, 소금을 3번 나누어 넣고 버터 색깔이 밝아지고 부피가 커지는 크림화 100% 상태까지 고속으로 휘핑해 줍니다.
(마요네즈 질감이 될 때까지 풀어주세요.)
④ 실온 달걀을 5~6회 나누어 넣고 고속으로 빠르게 휘핑해 줍니다.
1회 분 달걀이 충분히 섞였을 때, 다음 분량을 넣어 분리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달걀이 잘 섞이지 않았을 때 버터와 달걀이 뭉쳐 덩어리 지는 현상을 분리됐다고 합니다. 만약 분리됐다면 다시 되돌리기 힘드므로 가루류를 재빨리 섞어주세요.)
⑤ 꿀, 로스팅한 헤이즐넛을 반죽에 넣고 섞어줍니다.
⑥ 박력분, 베이킹파우더를 체 쳐서 넣어주고 섞어줍니다.
⑦ 준비해 둔 큐브파운드틀에 80% 정도 팬닝해줍니다.
⑧ 160℃에서 25분 구워줍니다.(오븐 사양에 따라 시간, 온도는 조절해 주세요.)
⑨ 틀 채로 실온에서 식혀주고 완전히 식으면 틀에서 꺼내줍니다.
⑩ 파운드케이크가 식는 동안초콜릿 가나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다크초코커버춰를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실온의 생크림, 우유를 부어 섞어줍니다.
로스팅해서 부숴놓은 헤이즐넛을 섞어줍니다.
⑪ 초콜릿 가나슈의 온도가 30℃정도일 때 파운드케이크 위에 부어주거나 파운드케이크를 가나슈에 담가줍니다. 마지막으로 헤이즐넛으로 장식해 줍니다.

04. 파운드케이크 응용 및 보관방법은?
헤이즐넛 초코 파운드케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헤이즐넛이 케이크 안에도 초콜릿 가나슈에도 들어있어 씹는 맛도 좋고 입안 가득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기본 파운드케이크에 초콜릿 가나슈를 올려 적당히 달면서 초코의 진한맛이 느껴져 너무 맛있습니다.
파운드케이크는 구워서 바로 먹으면 겉면의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지만 하루 숙성해서 먹으면 촉촉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파운드케이크를 잘 밀봉해서 보관하면 실온에서는 3일 정도 가능하고 냉장고에서는 일주일정도 괜찮습니다. 오래 두고 드시려면 꼭 밀봉해서 냉동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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